2009년 03월 28일
유령왕 1권 (지뢰도65%)

10년전에 피트에리아는 참 재미읽게 읽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거 아직 내가 머리가 굵기 전 어렸을 때 일이고.....
일러스트는 참 이쁘지만....... 이거 지뢰 맞습니다.
(지뢰도 65%)
가독성 : 30점 내가 글을 읽는 건지, 글이 날 읽는 건지 모를 글이다. 만화에서 흔히 나올 소재로 별로 흥미를 가질 요소가 없다. 차라리 강도 높은 애로를 집어 넣는게 낫지 않았을까?
위트 : 50점 없다고 봅니다.
이야기 : 50점 뻔하다. 만들어 놓은 캐릭터를 끼워넣기 위해 이야기를 짠 것 같다.
캐릭터 : 50점 캐릭터에 애정을 가질 수 없었다.
네, 사실 전 1권 끝까지 읽지 않았습니다. 반절만 읽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반절만 읽은 주제 무슨 평가냐 하지만 이 책 지뢰 맞습니다. 제가 심각한 난독증을 앓고 있기에 너무 지루해 그만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소설을 읽고 있었지만, 읽는 내내 이거 양산형 소년만화 보는 거아냐?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년 만화 싫어합니다. 개연성 무시, 상투적인 이야기 진행, 뻔한 캐릭터들......
아무리 라노베가 읽는 만화라지만 이건 좀 아니지 말입니다.
그런데 메이드는 눈봉사가 맞는 건가요?
............
다 읽지도 않았기에 더 쓸말도 없습니다.
쓰다보니 악평이 되어버렸습니다.
제가 잘못 평가 한 것 일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분명 재미있다는 사람도 있으니........ 특히 3권은 1권2권을 뛰어넘을 엄청난 반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더라도
그 반전을 위해 이 1권과 미지의 2권을 읽어야 한다니.......... 전 이쯤에서 항복할렵니다.
# by | 2009/03/28 22:01 | LT 1권 지뢰 탐색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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